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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외국인들이 느낀 강남스타일!(feat. 사바사)
[영상]외국인들이 느낀 강남스타일!(feat. 사바사)

[영상]외국인들이 느낀 강남스타일!(feat. 사바사)

르데스크 | 입력 2025.04.21 11:00

 

[오프닝]

“스타일 보면서 뭔가 고급지다는 느낌?”

“강남에서 #@$#$를 많이 봤어요”

“아마 코 아니면 이마.”

“아 성형수술?”

서울 안의 서울 강남, 외국인들이 바라본 그들의 삶은?


[인터뷰1 : 헝가리]

“어디서 오셨을까요?”

“전 헝가리에서 온 모델 활동 하는 판니입니다.”

“와 모델이세요?”

“네 모델 맞습니다.”

“혹시 그럼 강남에 살고 계신 건가요? 강남에 있는 한국 사람들 좀 어때 보이셨나요?”

“되게 스타일 보면서 뭔가 고급지다는 느낌?”

“모델분이 보셔도 좀 스타일리시하다는 건가요?”

“네 스타일리시한 사람이 되게 많아요. 강남에 럭셔리 패션 브랜드도 많고 새로 생긴 국내 핫플레이스도 많아서인 것 같아요.”

“헝가리에도 그런 패셔너블한 도시가 있을까요?”

“부다페스트에 강남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는 동네가 있어요.”

“어딘가요?”

“이름부터 패션 스트리트거든요. 럭셔리 국내 샵도 많고 그리고 맛집이랑 핫한 카페도 엄청 많아요.” 

“딱 여기 가로수길 같은 느낌이겠네요?”

“네”

“거기도 집값이 좀 비싸겠네요?”

“좀 비싸요. 맞아요.”


[인터뷰2 : 네덜란드]

“어디서 오셨나요?”

“저 네덜란드 사람이에요.”

“여기 강남인데 혹시 강남에 있는 사람들 좀 어때 보이나요?”

“처음 봤을 때 수술 많이 받은 사람들 많이 보였던 것 같아요.”

“아 성형수술?”

“네네네.”

“제일 많이 본 수술은 아마 코 아니면 이마, 동그란 이마 그런 것 같아요.”

“뭘 붙이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죠.”

“네네네 맞아요. 수술 클리닉도 많이 있고 돈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럼 혹시 네덜란드에도 좀 이런 강남이랑 비슷한 도시가 있다면 어디일까요?”

“비슷한 도시는 없는 것 같은데 암스테르담에 아마도 이런 분들이 제일 많은 것 같아요.”

“강남처럼 좀 병원이 많다거나 그런 곳은 잘 없나요?”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모든 도시에서 회사나 병원이 똑같은(비율로 있어요)”

“그러면 네덜란드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곳은 어디일까요?”

“아마 암스테르담!”


[인터뷰3 : 호주]

“어디서 오셨나요?”

“호주 시드니에서 왔어요.”

“강남 사람들은 어때 보이나요?”

“강남의 작은 동네마다 또 다른데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은, 거기가 어디지 자기야?”

“역삼.”

“아 그래 역삼에서는 되게 일 중심이고, 회사 분위기가 강해요. 직장인들이 많은게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모두 젊고 스타일리시한데 동시에 상당히 바빠보인달까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어보여요. 강남에서 마이바흐를 많이 봤는데 엄청 비싼 자동차잖아요. 호주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거든요. 신기하더라고요.”

“시드니에 강남 같은 곳이 있나요?”

“네, 스타일, 오피스, 그런 것들이 모여있는 시드니의 중심부가 그렇죠. 새로 개발된 곳들이고 아주 큰 도시들이에요.”

“거기도 비싼 차가 많이 있나요?”

“네, 꽤 있는데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차들이 있어요.”


[인터뷰4 : 프랑스]

“어디서 오셨나요?”

“프랑스요.”

“강남에 살고 계신 건가요?”

“아르바이트를 강남 레스토랑에서 하고 있어요.”

“그럼 강남에서 일하면서 강남 사람들은 어때 보였나요?”

“강남에 진짜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은게 명품 옷을 잘 차려입고, 멋진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봐요. 발렛 주차 하는 것도 보거든요. 제가 지금 레스토랑에서 일하니까 그들이 결제할 때 카드를 보게 되는데 고급 신용카드를 쓰더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부유하다는걸 알 수 있죠.”

“강남엔 회사들도 엄청 많지 않나요?”

“그쵸. 알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작년에 연말 파티를 했거든요. 마감 시간 쯤에 사람들이 엄청 몰려왔죠. 그래서 주변에 직장인들이 많다는 걸 알아요.”

“강남 지하철도 타봤어요?”

“보통 분당선으로 오는 편인데 출퇴근 시간에는 (붐벼서) 피하는 편이이에요. 그래서 사실 사람이 적은 버스를 타는 걸 좋아해요. 거기선 좀 살만하거든요.”

“프랑스 안의 강남을 꼽자면?”

“흠 원래 부유할수록 도심에 가까워지니까, 부자들은 도심 어디에나 있을 수 있어요. 서울과 방식이 조금 다르죠. 그런데 프랑스의 부자들은 뭔가 다른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누가 부자인지 알기 좀 어려워요.”


[인터뷰5 : 미국]

“어디서 오셨어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왔어요.”

“강남 사람들은 어때 보이나요?”

“모두 정말 젊고, 패셔너블하며, 친절하고, 지금까지 정말 좋았어요. 여기 온 지 오늘이 첫날이라서, 아직 둘러볼 게 많아요.”

“왜 그렇게 보였어요?”

“전 일 때문에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내가 다녀본 모든 곳들 중에서 여긴 유난히 사람들이 세련되고 젊고 친절하다는 것이 분명히 보였어요. 여기 정말 힙한 곳 같네요.”

“당신의 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나요?”

“강남이라면 뉴욕이나 LA가 떠오르네요.”

“어떤 면에서요?”

“큰 도시이고, 활기차며, 젊은 사람들이 많고, 잘생기고 패셔너블한 젊은 사람들도 많아요. 뉴욕 중에서도 맨해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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