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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남 거리에서 만난 글로벌 미녀들이 듣고 있던 노래는?(feat. 반전 또 반전)
[영상]강남 거리에서 만난 글로벌 미녀들이 듣고 있던 노래는?(feat. 반전 또 반전)

 

[오프닝]

“요새 보는 거, 이거 너무 좋아해요”

“이거 저도 아직 안 봤는데”

“혹시 모델 포즈 한 번 보여줄 수 있어요?”

“그럼요.”


[인터뷰1 : 러시아]

“실례합니다. 혹시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저 지금 에일리 노래 듣고 있어요. 이홍기가 부른 거.”

“이홍기를 어떻게 아세요?”

“이전에 유명한 드라마를 봤는데 보다보니 그 배우가 누군지 궁금해졌어요. 찾아보니 배우일 뿐만 아니라 가수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한국 노래랑 드라마를 좋아하시나 봐요?”

“네 요새 보는 거(폭싹 속았수다), 이거 너무 좋아해요.”

“이거 저도 아직 안 봤는데”

“이 드라마 진짜 재밌어요. 제주 사투리 너무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그럼 혹시 어디서 오셨고 지금 한국에서 어떤 일 하고 계실까요?”

“저는 러시아에서 왔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왔어요.”

“와 근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세요. 비결이 있나요?”

“비결? 드라마 보는 거?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이에요.”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뭐예요?”

“소지섭 나오는 거. 귀신에 대해 관심 있어서 봤는데 전혀 무섭지 않고 재밌었어요.”


[인터뷰2 : 라트비아]

“혹시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우리가 좋아하는 라트비아의 노래예요. 라트비아 전국민이 이 노래를 좋아해요.”

“정말요? 왜요?”

“라트비아 전통과 연결돼 있거든요. 하키 팀의 응원가이기도 해요.”

“그럼 두분은 어디서 오셨고,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는 라트비아에서 왔고, 여기 모델 계약을 위해 왔어요.”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돼요?”

“18살, 20살이에요.”

“혹시 모델 포즈 한 번 보여줄 수 있어요?”

“그럼요.”


[인터뷰3 : 중국]

“실례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서 오셨어요?”

“중국에서 왔어요.”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싸이코’라는 레드벨벳 노래요.”

“혹시 한 소절 불러줄 수 있어요? 한국 노래를 좋아해요?”

“네, 사실 많이는 모르고 레드벨벳, 에스파, 아이브 정도? 걸그룹을 좋아해요. 방금 레드벨벳 웬디를 보고 왔어요. 요 앞에서 봤거든요. 오늘 레드벨벳 아이린을 보러 여기 왔었어요.”

“그럼 한국에서 뭐하고 계신가요?”

“지금 고려대에 교환학생으로 있어요. 방송과 호스팅을 배우고 있어요.”

“그럼 리포터나 앵커가 되겠네요?”

“기자가 되고 싶어요.”

“우리 채널 소개해드릴게요. 우리가 그 기자거든요.”


[인터뷰4 : 네덜란드]

“혹시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재즈의 someday라는 노래요.”

“무슨 노래예요?”

“제 형제가 이 노래를 만들었는데 최그네 발표한 앨범이거든요. 좋은 노래가 많으니 한 번 들어보세요. 엄청 자주 듣고 있어요.”

“어디서 오셨고 한국에서 뭐 하고 계세요?”

“저는 네덜란드에서 왔고 지금 혼자 한국을 여행하고 있어요. 남은 일정이 6일 뿐이라 지금 서울을 탐험하고 있어요.”

“6일? 한국 와서 뭐 했어요?”

“우선 처음엔 부산에 가서 이틀을 보내고 그 다음에 전주에 가서 도장을 만들었어요. 이제 서울에서 남은 6일을 보낼 거예요.”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서울에 온 지 하루밖에 안 돼서 아직은 결정을 내릴 수가 없네요.”


[인터뷰5 : 러시아]

“혹시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세요?”

“러시아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빨간 립스틱’이란 노래예요. 러시아 랩을 좋아하거든요.”

“아 랩을 좋아해요? 어디서 오셨고 지금 한국에서 어떤 일 하고 계세요?”

“저는 러시아에서 왔고 한국에선 모델로 일하고 있어요.”


[인터뷰6 : 독일]

“지금 무슨 노래 듣고 계셨어요?”

“링킨 파크의 노래인데 최신 곡이에요.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어디서 오셨고 한국에서 뭐 하고 계세요?”

“저는 독일에서 왔고 한국으로 휴가를 왔어요. 저는 국제 로펌에서 법률 보조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변호사들의 보조 역할을 하는건데 예를 들어 소송을 제기할 때 서류를 준비한다거나 고객과의 모든 대화를 진행하는 거죠.”

“기억에 남는 일을 꼽자면?”

“아무래도 국제적 일이다보니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데 우리는 전 세계에 48개 이상의 사무소를 두고 있거든요. 물론 서울에도 있고요. 그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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